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소개

HOME 사업단 소개소개

사업 소개

  •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교육부가 학내 학과 간·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는 국책사업입니다.
  • 국립순천대는 고려대(주관대학), 숙명여자대학교, 충남대학교, 영남대학교가 구성한 ‘디지털 분야’ 컨소시엄에 소속되어 공동 교육과정을 마련합니다.
  • 본 사업단에는 앞으로 3년간 총 90억이 지원되며, 국립순천대 사업단에서는 매년 5억여 원씩 3년간 15여 억원을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투자합니다.
  • 국립순천대는 인문예술대학 내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본문화학과, 사학과, 문예창작학과, 영상디자인학과가 참여하며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로 특화하여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 위 5개 학과의 학생 이외에도 본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 소개

5개 대학 공동학위 수여

  • 5개 대학 공동학위 수여
  • 본 교육과정은 5개 대학이 공동으로 교과목을 개설하여 학점 교류를 진행하는 공유대학 체제로 운영합니다.
  • 강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강의로 진행합니다.
  • 본 과정을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하는 학생에게는 디지털융합 문학사 학위를 수여합니다.
  • 별도로 12학점 내외의 마이크로 디그리(MD) 과정을 마련하여 이수증을 발급합니다.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전공 소개

  • 비전: 디지털 기술시대의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융합인재 양성
  • 목표
    1.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 교육과정 구축
    2.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통해 지역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모델 개발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