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해외 취업 위주이지만 국내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Linkedin에 가입을 하여 회사 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자신에 대해 한 번 정리를 합니다. 프로젝트와 수상내역 들은 매번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만날 기회가 되거나 온라인에서라도 알게 된다면 추가를 하도록 합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 분위기, 면접 방법 등이 다르므로 원하는 기업을 미리 찾아 정합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회사에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근무 위치, 하는 일 등을 파악하여 정합니다.
평소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실험실 뿐만 아니라, GitHub같은 곳에서 기여를 할 수도 있겠으며, 혼자 무엇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고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하거나 대회에 참여나 특허 등을 내도록 합니다. ( 대학생들은 특허 낼 때 정부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은 항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학교 과제를 하면서 수준있게 진지하게 해서 쓸만하다 싶으면 그런 것들을 기록하거나 면접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온 오프라인에서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을 위한 일종의 학원 같은 것들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적어도 어떤식으로 준비해야겠다는 걸 아는 데에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컴퓨터 관련 면접입니다. 도서관에 관련 서적들이 있고, 최신 버전 혹은 온라인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딩 인터뷰, 프로그래밍 면접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https://www.acmicpc.net/(기타 칭화대나 다른 사이트도 몇 개 있음)와 같은 코딩 문제 사이트에서도 문제도 많이 풀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본인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면, 별 필요없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unfollow를 하고 유명한 IT관련 페이지나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follow를 하여 정보를 얻는 게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나는프로그래머다'와 같은 페이지를 말하며, 페이스북을 IT의 동향이나 현재 현업인 사람들로 부터 유용한 정보 등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타 참고 : https://www.quora.com/How-can-I-prepare-myself-to-be-a-software-engineer-at-Google
https://www.quora.com/Career-Advice-How-can-I-get-a-job-at-Facebook-or-Google-in-6-months?ref=forbes&rel_pos=1
MS의 자격증이 여러가지가 있으며 관련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수업은 아주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딴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learning/certification-overview.asp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