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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항 속에 샛노란 물고기일지라도' 는 SUB의 새로운 아나운서, 반DJ가 함께했는데요!
우리 반디,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죠? :-)
오늘 반디와 함께한 따뜻한 위로의 시간들은
어려분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까요?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 공감의 이야기들,
오늘 저녁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흰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 순천대학교 방송국에서 준비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SUB 오픈채팅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사연에 채택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저희는 금요일 저녁에 다시만나요~(??????)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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