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 속에 ‘언와이드(unwired)’된 시간을 만드는 것은 산 속 오두막에서 살거나 평생 이메일과 담쌓고 지내기로 선언하는 식의 거창한 문제가 아니다. 언와이어드 시간이란 거창한 방식보다는 일상샐활의 일부로 삼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 쓸 것 없이 자신의 생각을 펼쳐볼 시간도 필요하다. 명심해야 한다. 그런 시간을 잘 다루고 지키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으면, 기술이 우리에게서 그런 시간을 앗아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디지털 세상 속에서 우리는 항상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는데요.
오늘은 저희 언론사에서 기상 후 2시간, 수면 전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챌린지를 통해 '언와이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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