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항 속에 샛노란 물고기일지라도' 에서는 어머니를 위한
사연자분의 애틋한 감정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나의 모습같기도 하죠?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른 듯 해도
다들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
오늘 반디와 함께한 따뜻한 위로의 시간들은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까요?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 공감의 이야기들,
오늘 저녁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흰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순천대학교 방송국, SUB 오픈채팅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사연에 채택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저희는 금요일 저녁에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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