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함께 들어본 사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향림인들이 열심히 버텨내 왔다는 그 사실 하나만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저희 SUB에서는 올 한해동안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라디오가 올해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저희는 또 새로운 컨텐츠들과 많은 이야기들로 향림인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디러 찾아올게요.
올 한해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며 즐겁고 알찬 겨울 방학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저희는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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