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영상디자인 학과 18학번) 저는 공강 때나 여유 시간에 좋아 하는 애니메이션을 한 두 편 씩 보 고는 해요.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 이션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아이디어나 구성력에 큰 재미를 느끼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김민영 (공공인재학부 18학번) 인터넷에서 예쁘거나 멋진 풍경들을 검색해서 그리거나 길을 걷다가 인상적인 느낌을 받으면 사진으로 찍어 놓은 후 생각 이 날 때 다시 그려보기도 해요.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차 분해지고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요! 비록 흔하고 작지만 뿌듯 함을 주는 저만의 취미에요.
이경하 (간호학과 18학번)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야구를 좋아 했어요. 평소 응원하던 팀이 이기면 왠지 모를 뿌듯함과 하루 를 마무리하는 휴식처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요즘은 야구 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집에 뛰어 들어가기 까지 합니다!
_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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