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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되는 통학비 부담 덜어드립니다"… 정부 제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곧 시작에 대한 상세정보
"가중되는 통학비 부담 덜어드립니다"… 정부 제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곧 시작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6.05.11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고물가 현상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가중되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접수를 곧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과 교직원 역시 이번 정부 지원 제도의 주요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해 국내 체감 물가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의 폭등은 대중교통 요금의 연쇄적인 인상과 자가용 유지비 급증으로 직결되었다. 이로 인해 매일 학교라는 한 공간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해야만 하는 대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피할 수 없는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의 경우 한정된 생활비에서 교통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기형적으로 커졌으며, 원거리에서 출퇴근하는 교직원들 등 직장인들 역시 매달 지출해야 하는 고정 유류비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국민 개개인이 온전히 감당해야 할 몫으로 두지 않았다. 청년층의 생활 안정이 곧 학업 성취도로 이어지고, 근로자들의 부담 완화가 민생 안정의 핵심이라는 판단하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차원의 '고유가 지원금' 제도를 신설했다.

앞서 진행되었던 1차 고유가 지원금은 대상자들의 생활비 고갈 시기에 맞춰 적절히 지급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아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국민들이 여전히 존재했다.

이번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기간은 2026년 5월18일(월)부터 7월3일(금)까지로 지원대상은 전국민중 소득이 하위70%인 국민들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소10만원부터 최대 25만원까지의 지원금이 나온다. 사용기간은 8월31일까지로 기간내에 사용하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소멸하게된다.

신청방법은 지역별 관할 주민센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홈페이지, 은행 영업점애서 신청할수 있다. 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요일제를 적용한다.

신청이 성공적으로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자격 검토 및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모든 확인이 끝나는데로 등록된 계좌나 현장에서 지원금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SUB뉴스 심송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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