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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수습기자 각오 한마디에 대한 상세정보
[18면] 수습기자 각오 한마디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3.04.06

어느덧 수습기자로 활동한지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수습기자 교육 기간을 거치면서 처음 배우는 기자 교육에서 어려움도 많고 즐거움도 많았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제가 신문사의 한 일원으로서 성장해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수습기자 활동에서도 배우는 자세로 접근하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_수습기자 이새벽


처음엔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들어온 언론사였는데 짧고도 긴 수습기자를 위한 수업과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해보면서 세상에 쉬운 건 없다고 느꼈습니다. , 다양한 것을 경험하면서 저의 한계성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에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더 나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_수습기자 도유미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신문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수습기자가 되어 그때의 목표를 이뤄내어 뿌듯합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이뤄나가려고 합니다. 신문사 활동을 하면서 기자의 마음가짐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용기 내어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_수습기자 길소영


신문사는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에 지원했고 면접을 보면서도 부족한 글쓰기 능력 탓에 제가 신문사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동기들보다 경험이 많이 없어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_수습기자 정선미


처음에는 그냥 만화4컷을 그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들어 왔었는데 이 신문사에서 각자 위치에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만화를 그리는 일에서 끝날게 아니라 함께 좀 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 저도 열심히 움직여 보려합니다.

_수습기자 노동환


글쓰기를 배우기 위해서 들어온 신문사에서 한번쯤은 제가 쓴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수습이고, 어떻게 무엇을 쓰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선배님들 밑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저는 아직 미숙하고 역량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정기자로 발령 될 때 까지 모든 교육과 경험을 소중히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김고은 수습기자


어느덧 벌써 수습기자 교육이 끝나고 각오를 쓰게 됐네요.

저는 신문에 삽입되는 사진들도 기사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 이유는 사진을 통해서 이목을 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멋진 사진들을 촬영 하겠습니다!

_수습기자 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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