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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발령 소에 대한 상세정보
[14면] 발령 소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3.06.28

국자 신문사

김언수 정기자 (문예창작학과 17)

안녕하세요, 김언수입니다. 수습기자로 활동하던 지난 학기, 학교와 언론사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것들 이 모두 경험이 되었고, 배움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 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을 다 하는 기자가 되겠 습니다.

마이삭 정기자 (경상학부 17)

한 학기동안 수습기자로서 기사 쓰는 법에 대해서 배 우고, 신문이 발행되는 과정을 알게 되고, 편집장님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정기자로 발령받아 우리대학 기자로서 더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자 신문사

박승현 정기자 (전기전자공학부 16)

평소 영어에 관심이 있었지만 대학에 와서 영어를 쓸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순천대학교 영자신 문사를 통해 글을 쓰며 영어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 니다. 더불어 공대여서 글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정기자가 되어 더 많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김유림 정기자 (전자공학전공 16)

정기자가 됨으로써 더 진지하고 발전하여 좋은 기사를 볼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국

황현아 정국원 (영어교육과 16)

떨리는 마음으로 방송국 문을 두드렸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정국원이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학우분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방송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수현 정국원 (영어교육과 17)

정국원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정국원이 된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민아 정국원 (문예창작학과 17)

열정하나를 가지고 방송국 지원서를 썼던 기억이 납 니다. 수습국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보람찬 1년을 보냈습니다. 정국원이 되어서 기 쁘고 앞으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예진 정국원 (경상학부 17)

처음 대학교에 들어와서 방송국에 지원한지 며칠 되 지 않은 것 같은데 벌서 정국원이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자리가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 겠습니다.

박세찬 정국원 (문예창작학과 17)

가벼운 마음으로 방송국에 들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정국원이 되었습니다. 정국원이 되어서 기쁘긴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듭니다. 그래도 책 임감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영 정국원 (멀티미디어공학과 17)

첫 일 년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정국원이 되었는데 방 송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서 보람찬 것 같습니다.

이소연 정국원 (행정학과 17)

이번 학기에 정국원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기계 조작 법이나 방송을 트는 방법을 숙달하는 과정에 있지만 수습국원으로 일했을 때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어 즐겁고, 보람찬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남은 방송을 사고 없이 잘 마치는 것을 목표 로 방송국 활동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박상준 정국원 (전기공학과 17)

이번에 정국원이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서 방송국을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김유민 정국원 (경상학부 17)

이번에 방송국에 정국원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제가 맡을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정리_ 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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