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 LLC.)에서 2016년 F/W 시즌 주목할 만한트렌드 컬러를 발표했다. 섹시한 오로라 레드부터 시크한 샤크스킨, 우아한 보데시어스까지! 칙칙한 당신의 옷장 속 트렌드를 따라가는 컬러의 의상들은 새로운 기분 전환이 될것이다. _김가현 기자
?리버사이드(Riverside) - 차분한 느낌의 톤 다운된 블루 컬러 ?에어리 블루(Airy Blue) - 2016 S/S 대표 컬러인 세레니티의 연장선 ?샤크스킨(Sharkskin) ?중성적인 느낌의 가을, 겨울 대표 컬러 ?오로라 레드(Aurora Red) - 자신감 넘치는 섹시미의 강렬한 포인트 레드 ?웜 토프(Warm taupe) - 가을 고유의 베이지 계열의 대표 주자 ?더스티 시더(Dusty Cedar) - 2016 S/S 대표 컬러인 로즈쿼츠의 연장선 ?러쉬 메도우(Lush Meadow) - 푸르른 자연을 담은 어두운 그린 컬러 ?스파이시 머스타드(Spicy Mustard) - 이국적인 분위기의 겨자색 ?포터스 클레이(Potter’s Clay) -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오렌지 브라운 ?보데시어스(Bodacious) - 핑크와 퍼플의 절묘한 만남 (참조: http://blog.naver.com/jjaeeeun/220796580285 사진출처: www.pant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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