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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기자가 추천하는 여수 해양공원 버스킹공연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낮에 보아도 멋진 여수의 바다는 밤에 보면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 속 가사처럼 여수시내야경과 바다가 어우러져 한층 더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공원으로! 돌산공원은 관광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어, 여수 시민들과 여수를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좀 더 낭만적인밤바다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여수시 종화동에 있는 해양공원을 추천한다. 해양공원에서 구도심에 이르는2km 구간에 버스킹존을 만들어 다양한 노래와 연주, 댄스, 마술 등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므로 청춘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해양공원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의 야경과 잔잔한밤바다, 그리고 낙엽들이 함께하는 낭만여행! 올가을엔 여수밤바다로 버스를 타고 공연여행을 간다면 절로 힐링이 될 것이다
맛 둘! 이름값 하는 이순신 수제버거여수의 멋진 밤바다를 즐겼다면, 그 다음코스는 바로맛있는 음식을 먹을 차례! 해양공원 근처에 위치한 ‘이순신 수제버거’는 맛도 좋고 가격까지 착해 줄을 서서먹을 만큼 인기가 많다. 직접 만든 두툼한 고기 패티에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대표메뉴인 이순신 수제버거는 3,500원. 제일 비싼 버거는 자이언트더블버거로 6,900원. 여기에2,000원만 추가하면 치즈스틱과 함께 음료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
맛 둘! 이름값 하는 이순신 수제버거여수의 멋진 밤바다를 즐겼다면, 그 다음코스는 바로맛있는 음식을 먹을 차례! 해양공원 근처에 위치한 ‘이순신 수제버거’는 맛도 좋고 가격까지 착해 줄을 서서먹을 만큼 인기가 많다. 직접 만든 두툼한 고기 패티에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대표메뉴인 이순신 수제버거는 3,500원. 제일 비싼 버거는 자이언트더블버거로 6,900원. 여기에2,000원만 추가하면 치즈스틱과 함께 음료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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